미래를 짓다, 제로에너지건축물(ZEB)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가치
%EC%9D%98-%ED%98%81%EC%8B%A0%EA%B3%BC-%EC%A7%80%EC%86%8D-%EA%B0%80%EB%8A%A5%ED%95%9C-%EA%B0%80%EC%B9%98-1.jpg)
세계로 뻗어나갈 녹색건축의 새이름, 「G-SEED」
- 「녹색건축 인증제」 영문 브랜드네임 공모 결과
출처 : 국토부, 2012.12.10
국토해양부(장관 권도엽)와 환경부(장관 유영숙)는 「녹색건축 인증제 영문 브랜드네임 공모전」에서 최우수작으로 「G-SEED」, 우수작으로 「GBAS」와 「SAPE」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.
| 약칭 | 풀네임 | 제안배경 |
최우수작 | G-SEED | 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| ·푸른씨앗(greenseed)’ 의미 내포 |
우수작 | GBAS | Green Building Assessment for Sustainability | ·쉬운 단어조합으로 누구나 명확하게 알 수 있는 대중성 강조 |
SAPE | Sustainable Architecture for People & Environment | ·‘safe’의 안전함과 유사한 발음 ·은유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기준을 상징 |
「G-SEED」는 ‘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’의 약칭으로, ‘건축물의 에너지 및 환경디자인을 위한 녹색표준’을 뜻하며, 자원절약형이고 자연친화적인 녹색건축물의 확대 보급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.
우리나라 「녹색건축 인증제」의 인지도 향상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한 영문명칭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본 공모전에는 지난 11월 12일부터 3주간 총 1,451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,
1차 심사, 관계기관 전문가 100인의 선호도 조사, 2차 심사 등 3단계에 걸친 전문가 심사결과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되었다.
국토해양부 관계자는 “푸른 씨앗(green seed)이라는 뜻도 같이 포함한 'G-SEED'가 녹색건축물의 보급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라며,
앞으로 우리나라의 녹색건축 인증제를 해외의 LEED(미), BREEAM(영) 등과 견줄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”고 밝혔다.
녹색건축인증 조성법' 및 '건물에너지 소비증명제'가 의무화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. 저희 (주) 녹색건축인증연구소는 '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건축인증 기술연구소'의 전문기업으로 설립되어, 빠른 제도 변화와 변모하는 건설환경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. (주) 녹색건축연구소는 건축, 도시, 생태분야가 녹색건축물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적절한 요소분석을 통해 에너지 절감형 건축, 자생적 생태환경, 온열환경, 빛환경의 면밀한 조사와 연구로 고객의 삶의 질 향상 및 더 나아가 인류의 존속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.녹색건축인증연구소는 친환경컨설팅 전문업체로 주택성능등급, 그린홈, 에너지소비총량제, 에너지성능지표검토서, 건물에너지효율등급, 장수명주택인증, CPTED, BF 인증 등 각종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컨설팅 해드리고 있습니다. 녹색건축인증 의 선도기업이 되겠습니다.
댓글
댓글 쓰기